캔자스시티(마이클 로렌젠 25시즌 5승8패 4.62/24 상대 1승2패 3.44)
로렌젠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3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고 있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 그나마 올시즌 홈에서는 3.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텍사스 홈에서 6.1이닝 2실점,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5실점, 텍사스 홈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LA에인절스(미정)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에인절스는 우레나가 선발 또는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우레나는 미네소타에서 방출당한 이후 에인절스와 메이저 계약을 맺었다. 올시즌만 벌써 5번째 팀이다. 미네소타에서 네번의 등판을 하며 3경기에서 나름대로 안정된 투구를 했지만 직전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미네소타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3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캔자스시티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와카가 4.2이닝 4실점, 롱이 추가 1실점했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0-5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에인절스는 전날 벌어졌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4회 네토의 홈런과 아델의 역전 투런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기쿠치가 5.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버크가 추가 3실점하며 결국 3-8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캔자스시티 선발 로렌젠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3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하 투구를 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그래도 올시즌 홈에서는 3.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에인절스 타선이 기복이 있는 편이고 로렌젠은 지난 시즌 에인절스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무엇보다 에인절스의 마운드 상황이 좋지 못하다. 앤더슨, 메데로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선발자리가 비었는데 미네소타에서 방출된 우레나를 영입한 상황이라 우레나가 선발 또는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여서 캔자스시티 타선이 공략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에인절스의 마운드 사정을 고려하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