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는 올 시즌 119경기에서 71승 4무 44패로 퍼시픽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팀 평균 득점은 3.7점, 평균 실점은 2.8점으로 리그 최강의 투타 밸런스를 자랑한다. 홈에서는 37승 3무 18패를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득점 3.7점, 실점 2.7점으로 안정적이다. 최근 10경기에서는 4승 6패로 다소 주춤했지만 투수력이 버팀목이 되고 있다. 선발 오제키 토모히사는 시즌 20경기 11승 4패, 평균자책점 1.60을 기록 중이며 홈에서는 무패(8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0경기 방어율은 1.01로 압도적이고, 직전 오릭스전에서도 8이닝 1실점 호투를 보여주는 등 리그 최정상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오릭스는 올 시즌 117경기에서 60승 3무 54패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평균 득점은 3.6점, 평균 실점은 3.7점으로 공격과 수비 모두 리그 중위권 수준이다. 원정에서는 30승 1무 28패로 승률이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평균 득점 3.9점, 실점 3.7점으로 불안정하다. 최근 10경기에서는 7승 3패로 반등세를 보이며 타선이 경기당 평균 5점을 기록해 활발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 테라니시 나루키는 시즌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60으로 경험 부족이 드러나고 있다. 직전 지바롯데전에서는 2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고, 안정적인 이닝 소화가 쉽지 않다.
소프트뱅크 시즌 평균 득점 3.7점, 평균실점 2.8점 소프트뱅크 홈 평균 득점 3.7점, 평균실점 2.7점 오릭스 시즌 평균 득점 3.6점, 평균 실점 3.7점 오릭스 원정 평균 득점 3.9점, 평균 실점 3.7점 소프트뱅크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 2.9점, 실점 4.0점 오릭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 5.0점, 실점 2.7점 이번 경기는 선발진 격차가 뚜렷하다. 오제키가 리그 최강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테라니시는 경험 부족과 불안정한 제구로 인해 이닝 초반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최근 오릭스 타선의 활약은 위협적이지만, 오제키의 구위 앞에서는 제어될 가능성이 크다. 불펜 역시 소프트뱅크가 더 안정적이어서 전체적인 경기 흐름은 홈팀 우세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