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헤이수스 25시즌 8승8패 3.99/25 상대 1승 0.47)
헤이수스는 직전 선발 등판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동안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 비자책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이후 지난 일요일 기아전에서 비로 인해 불펜피칭을 하지 못하며 불펜투수로 나와 1이닝동안 19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1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올시즌 롯데를 상대로 이전 두 경기에서는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홈에서 6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원상현이 1.2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롯데(감보아 25시즌 7승5패 2.39/25상대 6이닝 무실점)
감보아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조금 더 실점하며 3.06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KT는 전날 벌어졌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1회 황재균의 쓰리런 홈런과 강백호의 백투백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고영표가 5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이후 김민수가 1실점, 원상현이 3실점하며 결국 4-9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롯데는 전날 벌어졌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박세웅이 6.2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정현수가 추가 1실점하며 끌려가다 9회 김민성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결국 2-3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롯데의 승리를 추천한다. 롯데 선발 감보아는 꾸준히 안정된 투구를 하며 최근 5경기에서도 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KT 상대로도 직전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위기를 잘 넘기고 있다. KT 타선은 안현민이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도 출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KT 선발 헤이수스는 롯데 상대로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기복이 심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1이닝이기는 하지만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는 불펜으로 실전 등판도 했다. 롯데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약한 모습이고 최근 타격감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헤이수스의 기복을 고려하면 충분히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KT는 불펜도 마무리 박영현까지 가는 길이 험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