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앤더슨 25시즌 9승6패 2.18/25상대 1승1패 1.96) 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잠시 고전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는 3승무패 1.2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시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네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5실점 3자책, 홈에서 6.1이닝 무실점, 6이닝 2실점, 5.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키움(메르세데스 25시즌 1승1패 3.80) 메르세데스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4피안타 1 사사구 4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네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3경기에서 2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안정된 제구와 변화구가 예리하기는 하지만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140.9km에 그치다 보니 한계는 있는 모습이다.
SSG는 일요일 벌어졌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문승원이 4이닝 3실점, 이로운이 4실점, 박기호가 1실점하며 부진했지만 박성한이 6회 결승 투런 홈런을 때려냈고 이지영의 투런 홈런, 고명준의 쓰리런 홈런, 류효승이 3안타 2타점, 한유섬이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10-8로 승리 2승1패로 끝내며 지난 한주 3승3패로 마무리 했다. 키움은 일요일 벌어졌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알칸타라가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1회 주성원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아내고 4회 송성문의 역전타, 임지열의 2타점 적시타 7회 상대 폭투로 달아났다가 윤석원이 2실점, 조영건이 1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9회 김태진의 땅볼때 상대 실책으로 다시 리드를 잡으며 결국 6-5로 승리 2승1패로 끝내며 지난 한주 2승4패로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 SSG 선발 앤더슨은 잠시 고전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비롯해 최근 5경기에서 1.2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가 워낙 좋은 투수이고 키움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여전히 탄탄한 SSG다 거기에 키움은 외국인 타자 카디네스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며 타선은 더 약화되어 있다. 반면 키움 선발 메르세데스는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있지만 구속이 느리다 보니 한계는 있는 투수다. 특히 홈런이 많이 나오는 문학야구장에서는 더 위험할 수 밖에 없다. 거기에 불펜도 키움은 안정감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