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드류 라스무센 25시즌 10승5패 2.64 / 25상대 6이닝 무실점)
라스무센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팀에서 관리를 해주며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데 최근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반 벨레가 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애틀(브라이언 우 25시즌 12승7패 2.95/25 상대 1승 4.50)
브라이언 우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6피안타 1보렌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하다 6회 2실점하며 2사 상황에서 교체됐고 승리투수가 됐지만 개막 이후 이어져 오던 25경기 연속 6이닝 이상 투구 행진은 멈췄다. 이전까지는 25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 소화에 19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3.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서는 조금 고전하는 편이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9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바르가스가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바즈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포르티스의 선제 쓰리런 홈런, 3회 브랜든 로우, 카미네로의 적시타, 7회 디아즈의 2타점 적시타, 카미네로의 적시타, 8회 그레이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탬파베이가 10-2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시애틀은 선발 카스티요가 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핸콕, 사우세도가 추가 5실점하며 무너졌고 9회 리바스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하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브라이언 우는 지난 경기에서 25경기 연속 이어오던 6이닝 이상 투구가 멈추기는 했지만 시즌내내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도 좋고 제구도 좋아 안정감이 있는 투수다. 원정에서 좀더 실점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탬파베이가 전날 좋은 타격을 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이 그리 좋은 팀은 아니고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어 다시한번 우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탬파베이 선발 라스무센은 최근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어 시애틀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접전 상황이 이어질 경우 타선의 힘에서는 시애틀이 확실한 우위를 보인다. 시애틀 타선에는 경기흐름을 바꿀 장타자들이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