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케이드 카발리 25시즌 1승1패 5.11)
카발리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1이닝동안 4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8실점 7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무려 4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난타를 당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위력적인 빠른볼을 구사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는 편이다. 그래도 두번의 홈 등판에서는 11.1이닝동안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비터, 페러가 연투를 했다.
마이애미(아담 마주르 25시즌 1패 5.59/24 상대 1승 7.20)
마주르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잘 버티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지난해 샌디에이고에서 많은 기대를 받으며 데뷔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유독 긴장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고 마이애미로 이적했는데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는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4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바차가 2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알바레즈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릴의 선제 적시타와 차파로의 희생타로 한점을 추가하며 워싱턴이 2-0으로 승리 8연패에서 탈출했다. 마이애미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오프너로 나선 바차가 2실점했고 이후 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마주르는 샌디에이고에서 이적한 이후에도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재능은 충분히 있는 투수인데 메이저리그에서는 유독 긴장하는 모습이다. 다만 워싱턴이 전날 8연패를 끊어냈지만 여전히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고 마주르는 지난시즌 워싱턴 상대로 다소 아쉬운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데뷔 첫 승리를 거뒀던 좋은 기억이 있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투구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워싱턴 선발 카발리는 좋은 구위를 가진 투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불안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홈 두 경기에서 11.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지만 마이애미 타선은 언제든 변수를 만드는 타선이다. 거기에 워싱턴은 불펜도 약화되어 있는데 마무리 역할을 하는 페러가 연투를 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