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는 올 시즌 120경기에서 53승 5무 62패(승률 0.461)를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4위에 위치해 있다. 팀 평균 득점은 3.17점, 실점은 3.33점으로 마이너스 득실차를 보이고 있으나, 홈에서는 평균 득점 3.5점, 실점 3.2점으로 원정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5승 5패로 5할 성적을 유지하며 평균 득실은 4.3점씩으로 공격과 수비 모두 균형을 맞추는 모습이다. 선발 오오세라 다이치는 올 시즌 20경기에서 6승 8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중이다. 특히 홈에서 5승 3패, 방어율 2.25로 안정적이다. 직전 요미우리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으나, 요코하마 상대로는 최근 두 번 등판에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요코하마는 120경기 55승 5무 60패(승률 0.478)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팀 평균 득점은 3.35점, 실점은 3.25점으로 근소하게 득점력이 앞서 있으며, 원정에서는 26승 3무 31패로 약간 열세지만 평균 득점 3.27점, 실점 3.10점으로 안정감을 유지한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4승 6패로 다소 부진하지만, 경기당 홈런 1.8개를 기록하며 장타력이 크게 살아났다. 선발 아즈마 카츠키는 올 시즌 20경기 12승 7패, 평균자책점 2.28로 리그 최상위 수준의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원정에서는 7승 2패 방어율 1.24로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직전 히로시마전 원정에서도 8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히로시마 시즌 평균 득점 3.2점, 평균실점 3.3점 히로시마 홈 평균 득점 3.5점, 평균 실점 3.2점 요코하마 시즌 평균 득점 3.4점, 평균 실점 3.3점 요코하마 원정 평균 득점 3.3점, 평균실점 3.1점 히로시마 최근 10경기 타율 0.289, 평균 득실 4.3/4.3점 요코하마 최근 10경기 홈런 18개, 평균 득실 3.9/4.6점 히로시마는 홈 강세와 오오세라의 안정감에 기대를 걸 수 있지만, 요코하마의 장타력과 아즈마의 원정 성적을 고려할 때 원정팀의 우세가 뚜렷하다. 특히 아즈마가 긴 이닝을 소화하며 불펜 소모를 줄여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를 만든다. 히로시마가 초반 득점을 하지 못하면 경기 흐름은 요코하마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사노, 오스틴 등 장타자가 많은 요코하마가 타선도 더 우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