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체이스 돌랜더 25시즌 2승11패 6.55) 돌랜더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4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올시즌 데뷔해 1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는데 구속은 빠르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9.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페랄타, 메히아가 연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덤 카이웨이 25시즌 1승3패 8.78) 덩카이웨이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실책이 빌미가 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네번의 등판을 하며 워싱턴전에서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나서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3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와 모두 4이닝을 채우지 못하며 모두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비븐스가 3이닝 4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전날 벌어졌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고든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고 타선에서는 3회 프리먼, 도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4회 풀포드, 아르시아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7회 도일의 희생타, 페랄타가 동점 쓰리런 홈런을 허용한 9회 모니악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6-5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벌어졌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벌랜더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데버스가 선제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길버트가 3안타 3타점, 라모스, 아다메스, 스미스, 슈미트, 마토스, 베일리가 1타점씩 올리는 고른 활약을 해주며 13-2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추천한다. 콜로라도 선발 돌랜더는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잇다. 다만 여전히 제구가 되면 위력적인 빠른볼을 구사하는 투수로 제구가 되면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 휴스턴전에서 6이닝 1실점의 인상적인 투구를 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실투만 줄이면 돌랜더는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무엇보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덤 카이웨이를 신뢰하기 힘들다.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투구를 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는 모두 4이닝을 채우지 못했고 구위도 떨어진다. 콜로라도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쿠어스필드에서는 그래도 쉽게 보기 힘들다. 덩카이웨이의 구위라면 콜로라도 타선이 공략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불펜이 약화된 샌프란시스코라면 불펜에서 딱히 우위를 보인다고 보이기도 힘들다. 콜로라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