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셰인 바즈 25시즌 8승11패 5.19) 바즈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시즌 초반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와도 위력적인 구위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은 해줬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났고 최근 5경기에서는 4패에 7.9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5시즌 8승7패 3.75/25상대 7이닝 2실점)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며 1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5.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스피어가 연투를 했다.
탬파베이는 전날 벌어졌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세이무어가 5이닝 4실점 1자책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2회 페레이라의 선제 적시타와 윌리엄스의 밀어내기 볼넷, 브랜든 로우의 만루홈런, 3회 페레이라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7-4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시애틀은 전날 벌어졌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밀러가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5회 아로자레나의 동점 투런 홈런에 이어 7회 로드리게스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4-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올시즌도 원정에서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홈에서는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지만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다만 탬파베이 타선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어서 어느 정도 버티는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탬파베이 선발 바즈를 신뢰하기 힘들다. 바즈는 지난 클리블랜드전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지만 최근 투구내용이 좋지 못하다. 구속은 빠르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실투가 많이 나오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시애틀에 거포들이 많아 바즈의 많은 실투는 장타로 연결될 위험이 크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