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슬레틱스 (JT 킴 25시즌 2승5패 4.96 / 25상대 8.2이닝 4실점)
JT 킴은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오오는 고전했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3실점으로 막아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선발 로테이션에 다시 합류해 기록이 있는 모습인데 특히 최근 5경기에서는 3패에 7.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에는 6.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에 비해 투구 내용이 더 좋지 않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 번째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3.2이닝 3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불펜은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텍사스 (제이콥 디그롬 25시즌 10승6패 2.79 / 25상대 2승 1.56)
디그롬은 직전 경기였던 애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어깨피로증상으로 인해 등판을 한차례 건너뛰고 10일만에 등판한 경기였는데 투구내용이나 내뱉는 맛은 맞았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홈 시즈에는 투수와 자로우리 치며 임상적인 투구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최근 다소 피로함을 느끼며 최근 5경기에서는 4패에 5.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고전하며 3.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애슬레틱스 불펜도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 홈에서 6이닝 무실점, 60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불펜은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켈리가 6.1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히가시카와의 선제 적시타, 헨원의 2타점 적시타, 3회 츠치 영의 적시타, 5회 평토드의 홈런, 7회 츠치 요시아키와의 적시타, 외질 투어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텍사스가 9-3으로 승리해 4연승을 이어 나갔다. 애슬레틱스는 버틀러와 루키의 홈런에 코르테스의 1타점이 있었지만 선발 박보니 40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투구 수비가 추가로 2실점 해 망해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디그롬은 최근 다소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감각 결과 몸 상태에 문제까 없고 워낙 좋은 구위가 좋아 워크 룰러스 스타일이 아니다. 애슬레틱스 원정은 피홈런에 취약할 수 있으며 피홈런만 조심하면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큰 문제가 없다. 애슬레틱스 선발 JT 킴은 기록이 많은 모습인데 최근 5경기에서 3패에 7.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 타선이 최근 폭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입 구위로 못루든 기대하기는 어렵다. 거기에 불펜도 약한 애슬레틱스에 비해 텍사스 쪽이 여러모로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