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콜린 레아 25시즌 10승6패 4.23/24 상대 1승 1.46) 레아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2탈삼진 7실점 6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간간히 대량실점하는 경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5.1이닝 2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팔렌시아가 연투를 했고 핫지가 1이닝 3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스펜서 스트라이더 25시즌 5승12패 4.95) 스트라이더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부상에서 복귀해 초반 구속이 오르지 않으며 고전했다가 구속이 오르며 어느 정도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지만 가운데 몰리는 실투로 인해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불펜 : 딜런 닷, 킨리, 이글레시아스가 연투를 했다.
컵스는 전날 벌어졌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3회 스즈키의 선제 2타점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보이드가 6이닝 4실점, 핫지가 추가 1실점하며 역전을 당한 8회 협의 동점 쓰리런 홈런이 터졌지만 9회 팔렌시아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5-6으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애틀랜타는 전날 벌어졌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왈드렙이 5.2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8회 올슨의 땅볼로 동점을 만들었고 9회 볼드윈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3-1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3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스트라이더는 여전히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몸상태는 많이 올라와 있다. 부상이전의 구속을 되찾았고 여전히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은 예리하다. 단조로운 투구패턴과 실투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제구가 잘되면 충분히 많은 탈삼진을 잡아내며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는 투수다. 컵스 타선이 강하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거기에 컵스 선발 레아는 제구는 안정적이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5이닝 정도 버티는 역할은 할 수 있지만 언제든지 난타를 당할 수 있는 투수다. 애틀랜타 타선이 잠시 주춤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쿠나 주니어도 복귀했고 전체적으로 타선의 힘은 확실히 좋아졌다. 레아의 구위라면 충분히 애틀랜타 타선이 공략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