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제이콥 미시오라우스키 25시즌 4승2패 4.33) 미시오라우스키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포함됐고 위기를 넘기지 못하며 실점이 늘어났다.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데 그치고 있는데 100마일 이상의 빠른볼을 구사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안정감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불펜 : 마이어스가 2.2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타이후안 워커 25시즌 4승7패 3.63 / 25상대 1패 9.00) 워커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0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는데 피안타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뱅크스가 연투를 했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콘트레라스의 선제 투런 홈런이 있었고 역전당한 3회 투랑의 홈런과 콘트레라스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선발 우드러프가 4.1이닝 8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결국 4-8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필라델피아는 전날 벌어졌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루자르도가 6.2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4회 마쉬의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커커링이 동점을 허용하고 9회 알바라도가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1-3으로 패배 3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미시오라우스키는 데뷔 이후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며 올스타전에도 출전하며 논란의 주인공이 됐었다. 하지만 그 이후 약점이 제구와 커맨드가 불안한 것이 두드러지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구속이 워낙 빨라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스타일이라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 필라델피아 선발 워커를 신뢰하기 힘들다. 워커는 선발로서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고 밀워키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밀워키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타선의 집중력이 좋은 팀이라 워커를 상대로도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 불펜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초반 분위기를 내주면 불펜운영도 보수적으로 가져갈 수 밖에 없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