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 버팔로스 선발: 타키시마 타이토 (2승 1패 평균자책점 3.54)
오릭스 버팔로스의 타키시마 타이토(우완) 선수가 오늘 1군 복귀전을 가집니다. 지난 8월 3일 닛폰햄 파이터스 홈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 투구 후 2군으로 내려갔으며,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 변경 조정을 거쳤습니다. 이번 시즌 선발로 나섰을 때 투구 내용 자체는 기복이 있었지만, 세이부 라이온스를 상대로 4월 15일 홈에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그의 구위와 제구력이 세이부 타선을 상대로 얼마나 통할지 주목됩니다.
세이부 라이온스 선발: 스미다 치히로 (9승 6패 평균자책점 2.09)
세이부 라이온스의 스미다 치히로(좌완) 선수는 올 시즌 9승 6패,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하며 10승 도전에 나섭니다. 직전 8월 9일 라쿠텐 골든이글스 홈 경기에서 7.2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두는 등,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홈과 원정의 차이가 조금 있긴 하지만, 오릭스 상대로 이번 시즌 홈에서 대단히 강했으며, 돔 구장 강점이 있다는 점이 오늘 경기에서의 기대치를 높일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선발 투수 우위: 스미다 치히로 선수는 최근 압도적인 투구 내용과 함께 돔 구장 강점, 오릭스 상대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타키시마 타이토 선수는 복귀전에서 불펜에서 선발로의 보직 변경이라는 변수가 존재합니다. 세이부 라이온스 선발 마운드가 오릭스 버팔로스에 비해 명확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불펜 분석
오릭스 불펜
오릭스 버팔로스 불펜은 직전 경기에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그래도 제 몫을 해주기 시작하는 중'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세이부 불펜
세이부 라이온스 불펜은 직전 경기에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조를 믿어도 좋아 보인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불펜 우위: 양 팀 불펜 모두 직전 경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막상막하의 불펜 싸움이 예상됩니다.
타격 분석
오릭스 타선
오릭스 버팔로스 타선은 직전 경기에서 요자 카이토 상대로 5안타 완봉패를 당하며 '이번 시리즈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중'입니다. 특히 '5회말의 동점 찬스를 날려버린 게 너무나도 컸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세이부 타선
세이부 라이온스 타선은 직전 경기에서 에스피노자 상대로 3회초 터진 토노사키의 적시 2루타가 '유일한 득점'이었으며, '이번 시리즈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원정의 부진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타격 우위: 양 팀 타선 모두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막상막하의 타격전이 예상됩니다. (양 팀 모두 1-0 승리를 주고받았다는 점에서 타격 부진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총평 및 경기 예측
'서로 1:0 승리를 주고받았다.' 그만큼 '양 팀 모두 타격이 좋지 않고 선발 투수들이 제 몫을 해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요자 카이토 선수 뒤의 '스미다 치히로는 더욱더 위력적'인 반면, '타카시마 선수의 등판은 솔직히 도박에 가깝다'. '10일간의 기간 동안 보직 변경을 위해 몸을 만드는 것은 힘들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또한 '오릭스도 불펜의 허리는 약한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선발 마운드의 명확한 우위를 바탕으로, 세이부 라이온스가 오릭스 버팔로스를 상대로 신승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