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라일리 25시즌 11승5패 3.35/25상대 2승 2.33)
라일리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7실점 6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제구도 흔들리고 실책까지 동반되는 등 고전하며 최악의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이전 5경기 연속 포함 12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침을 하는등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홀에서는 4.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에 비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4.1이닝 1피홈런 5실점, 홈에서 8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전사민이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키움(김윤하 25시즌 10패 6.31/25상대 8.1이닝 5실점)
김윤하가 한달여만에 선발로 나선다. 지난 6월24일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5사사구 6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한 이후 퓨처스리그로 강등됐었고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등판해 8.1이닝동안 14피안타 5사사구 6탈삼진 10실점 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 힐스의 계약이 끝나며 기회를 잡았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홈에서 3.1이닝 1피홈런 5실점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박윤성, 조영건, 김선기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신민혁이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임정호가 추가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1회 박민우의 적시타와 박건우의 희생타, 2-4로 역전당한 4회 김집의 동점 투런 홈런, 다시 역전당한 7회 최정원의 땅볼 8회 김휘집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9회말 박건우의 끝내기 투런 홈런이 터지며 NC가 8-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키움은 선발 알칸타라가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송성문의 홈런 포함 4안타 1타점 임병욱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김태진이 홈런 포함 3타점 활약을 펼치며 앞서 나갔지만 조영건, 박윤성이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김선기가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라일리는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있지만 그래도 12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 키움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첫 경기 상대전에서 부진한 이후 2경기에서 1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할 정도로 좋은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어 충분히 호두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키움은 웰스가 팀을 떠나며 김윤하가 한달여만에 선발로 나서는데 올시즌 승리없이 10패에 6.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NC 타선에 데이비슨과 손아섭이 이탈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김휘집이 연이어 홈런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고 박민우를 비롯해 나머지 타자들의 타격감도 좋아 김윤하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부하가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