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류현진 25시즌 6승4패 3.07/25상대 1승2패 4.73)
류현진은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봄시즌 1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는데 이닝 소화력은 떨어져 있지만 12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 홈에서 3이닝 4실점,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편한승혁, 김서현이 연두를 했다.
SSG(김광현 25시즌 5승7패 4.01/25상대 2패 4.91)
김광현은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사사구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침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올시즌도 기복을 보이고 있는데 1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창을 하고 있지만 7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고 있다. 그래도 원정에서는 2.9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홍에 비해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에서 5이닝 2피홈런 5실점 원정에서 6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하고 있다. 불펜 연두를 한두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와이스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문현빈의 선제 적시타와 3회 노시환의 땅볼, 4회 리베라토와 문현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한화가 4-0으로 승리했다. SSG는 선발 앤더슨이 5이닝 4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 SSG 선발 김광현은 올시즌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원정에서는 2.9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한화 상대로도 홈에서 고전했었지만 원정에서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다. 구위가 과거에 비해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과거보다 제구도 안정됐고 경기운영능력도 괜찮은 편이다. 한화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격감이 조금 떨어진 상황이라 충분히 5~6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다. 볼펜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한화 선발 류현진은 최근들어 이닝 소화력이 뚝 떨어진 모습이다. 여전히 많은 실정은 하지 않으며 계산이 서는 투구를 하고 있지만 구위는 확실히 떨어져 있다. SSG 타선이 워낙 부진한 상황이라 류현진이 자기 역할은 해주겠지만 이닝 소화력이 떨어져 있는 부분이 문제인데 한화는 한승혁과 김서현이 연두를 한 상황이라 류현진 이후 불펜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SSG 타선이 약해도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충분히 뽑아낼 수 있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