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맥스 슈어저 25시즌 1승 4.70/25 상대 5이닝 2실점)
슈어저는 직전 경기였던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2개 나오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구위면에서는 과거보다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양키스(캠슐리틀러 25시즌 1승 5.06)
슐리틀러는 데뷔전이었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지만 그래도 타선의 지원을 받았고 잘 버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양키스 유망주 순위 10위인 우완투수로 평균 97.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위주의 피칭을 하며 커브, 스위퍼 투심을 섞는 피칭을 했다. 구속은 빠르지만 변화구는 아직까지 더 가다듬어야 하는 투수다. 불펜 : 브루베이커가 2이닝 2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가우스먼이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비셋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스트로우의 안타와 상대 실책이 동반되며 4점을 뽑아내며 결국 토론토가 4-1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양키스는 4회 스탠튼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로돈이 5이닝 4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슈어저는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5경기 등판에 그치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 구위는 떨어져 있다. 그래도 여전히 안정된 제구에 타자를 상대할줄 아는 투수여서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양키스 선발 슐리틀러는 이제 데뷔전을 치른 루키로 평균 97.9마일의 빠른볼을 구사하기는 하지만 변화구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투수다. 구속은 빠르지만 변화구가 좋지 못하다 보니 안정감은 떨어지는데 토론토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는 상황에서 슐리틀러가 호투를 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토론토는 전반기 막판부터 타격감이 확실히 올라와 있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