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데이비스 다니엘 25시즌 5이닝 1실점)
다니엘은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1실점으로 막아내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평균 90.7마일의 포심패스트볼에 스플리터, 슬라이더, 스위퍼를 고루 활용하는 투수인데 제구는 안정적인 편이지만 아무래도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불펜 : 디 로스 산토스가 2이닝 2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랜드 루프 25시즌 6승6패 3.27/25 상대 1승 4.50)
루프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줬다. 올시즌 1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1.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비븐스가 연투를 했고 가게가 2이닝 41개, 워커가 이 2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엘더가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볼드윈이 3안타 6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앨런의 2타점, 알비스의 1타점 활약이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9-5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아다메스가 홈런 포함 4안타 2타점, 채프먼이 2안타 2타점, 베일리가 1타점 활약을 펼쳤지만 선발 버드송이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5실점하며 무너졌고 이후 비븐스가 3실점, 워커가 1실점하며 무너져 패해 6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다니엘은 구속이 빠르지 않지만 그래도 제구가 안정적이고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할 수 있는 투수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이전 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6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좋지 못해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루프의 경우 최근 5경기에서 1.37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어 애틀랜타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종종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특히 원정에서는 4.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 타선이 최근 타순을 변화하며 효과를 보고 있고 루프는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고 강력했던 불펜도 최근 불안한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어 다시한번 애틀랜타 타선이 좋은 타격을 할 가능성이 높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