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케빈 가우스먼 25시즌 6승7패 4.19/25 상대 패 9.39)
가우스먼은 직전 경기였던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1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6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는등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2.2이닝 6실점, 홈에서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양키스(카를로스 로돈 25시즌 10승6패 3.08/25상대 5이닝 2실점)
로돈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컵스의 강타선을 맞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2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0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팀 힐, 데빈 윌리엄스가 연투를 했다.
토론토는 전날 벌어졌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베리오스가 5.2이닝 4실점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게레로 주니어와 바거가 홈런 포함 2타점, 스프링어의 홈런, 비셋이 2안타 2타점, 커크가 1타점 활약을 해주며 8-6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스트로먼이 6인이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저지의 선제 홈런과 골드슈미트의 적시타, 6회 비바스의 밀어내기 사구, 7회 치즈홈 주니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4-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가우스먼은 올 시즌 양키스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이 있지만 그래도 홈에서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었다.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자기 역할은 해주는 투수다. 양키스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버티는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반면 양키스 선발로돈은 한동안 고전하는 모습이 이어졌었다. 지난 경기에서 컵스 상대로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다소 기복이 있는 편인데 원정이라는 어려움도 있다. 토론토 타선이 전반기 막판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 이전 시리즈에서도 스윕을 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애틀랜타와의 시리즈 이후 이동해 치르는 양키스 보다는 확실히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환경이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