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프람버 발데스 25시즌 10승4패 2.90/25상대 1승 3.86)
발데스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6회까지 잘 버티며 결국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1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는 1.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거스토가 4.1이닝 7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텍사스(제이콥 디그롬 25시즌 9승2패 2.29/25 상대 1승 0.00)
디그롬은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5이닝 투구에 그쳤고 팀은 패했다. 그래도 완벽하게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최근 5경기에서도 3승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조금 실점이 늘어나며 2.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레이터가 5.1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카터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3회 가르시아의 홈런, 하임의 2타점 적시타 7회 랭포드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텍사스가 7-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선발 맥컬러스 주니어가 3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워커의 땅볼과 카라티니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거스토가 추가 2실점하며 결국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디그롬은 직전 에인절스전에서 조금 고전했지만 완벽하게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구속도 잘나오고 있고 커맨드도 여전히 좋다. 휴스턴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는데 최근 휴스턴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휴스턴 선발 발데스도 올 시즌 1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어 텍사스 타선도 고전할수 있다. 다만 텍사스 타선은 전날도 좋은 타격을 했고 최근들어 타격감이 올라온 상황이다. 발데스가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지만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도 나오고 있고 텍사스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라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