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릭스 투수
아즈카 코헤이는 최근 등판에서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인 6월 29일 라쿠텐전에서는 1.2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2025년 현재 방어율 3.86, 1승 2패를 기록 중이며, 21이닝 동안 10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제구 불안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시즌 아직 피홈런을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비교적 많은 사사구에서 보이는 제구 불안은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소프트뱅크 타선을 상대로 피장타 허용률이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소프트뱅크 타선은 강한 장타력을 보유하고 있어 아즈카의 불안정한 구위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의 직구 구위가 떨어지고 슬라이더의 제구도 흔들리는 경향 은 소프트뱅크 타선에게 좋은 공략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오릭스 타선
오릭스 타선은 최근 5경기에서 득점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릭스 타선은 팀 타율.261로 퍼시픽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루율은.320으로 3위, 장타율은.375로 1위입니다. 이번 시리즈엔 소프트뱅크의 적극적인 몸쪽 승부에 비교적 고전하고 있으나 언제든지 장타를 통해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는 타선입니다. 다만 초반부터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다니는 흐름이 된다면 부담감만 커지며 많은 헛스윙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마츠모토의 바깥쪽 변화구에 배트가 얼만큼 나가지 않는지가 관건입니다.
- 소프트뱅크 투수
소프트뱅크 선발 투수 마츠모토 하루는 최근 등판에서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인 7월 3일 니혼햄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비자책) 14탈삼진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커리어 하이 이닝 및 탈삼진 기록입니다. 그의 주무기는 최고 150km/h 중반의 직구와 날카로운 포크볼, 그리고 예리한 슬라이더입니다. 특히 포크볼은 높은 구종 가치를 보이며 좌우 타자를 가리지 않고 효과적인 결정구로 활용됩니다. 그는 2025년 현재 방어율 1.71, 3승 2패를 기록 중입니다. 마츠모토는 18경기 등판 중 6경기만 선발 등판했으며, 홀드 기록도 있어 불펜으로도 활용되는 유형의 투수입니다. 또한 높은 탈삼진율(SO/9) 10.46 은 위기 상황에서 강력한 탈출 능력을 보여줍니다. 오릭스 타선은 변화구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마츠모토의 다양한 구종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소프트뱅크 타선
소프트뱅크 타선은 최근 5경기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팀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장타력은 리그 최상위권이며, 높은 출루율과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득점을 올리고 있습니다. 득점권 타율 역시 높아 찬스를 놓치지 않는 경향이 강합니다. 최근 주축 선수의 득점권 타율이 5할을 넘는다는 정보 는 이러한 집중력을 뒷받침합니다. 소프트뱅크 타선은 오릭스 선발 아즈카 코헤이의 불안정한 구위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그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능력이 충분합니다.
- 결론
소프트뱅크 선발 마츠모토 하루는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릭스 타선을 상대로도 강력한 구위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의 안정적인 제구와 다양한 변화구, 특히 높은 탈삼진 능력은 오릭스 타자들에게 위협적일 것입니다. 반면 오릭스 선발 아즈카 코헤이는 기복이 심하고 제구 불안을 노출해왔습니다. 소프트뱅크 타선은 아즈카의 불안정한 구위를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초반부터 득점을 쌓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릭스가 마츠모토를 상대로도 예상보다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는 변수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뱅크 불펜이 오릭스 불펜보다 안정적인 상황이므로,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리드를 잡는다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언더와 함께 소프트뱅크의 승과 핸승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