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신민혁 25시즌 4승3패 4.65/25상대 1승1패 5.91) 신민혁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올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는데 그나마 12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5이닝 2실점, 4이닝 2피홈런 3실점, 1.2이닝 1피홈런 6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류진욱이 1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삼성(최원태 25시즌 5승4패 4.91 / 25상대 1승 7.20) 최원태는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8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5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고 있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 제구가 흔들리며 77이닝동안 42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1회 권희동의 선제 홈런에 이어 손아섭, 박건우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했다가 선발 목지훈이 2.2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김휘집의 적시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가 최성영이 3실점하며 다시 역전을 당해 끌려가다 6회 박민우의 적시타에 이어 7회 권희동의 동점 2타점 적시타, 서호철의 역전 2타점 적시타, 박건우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결국 NC가 10-9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삼성은 선발 가라비토가 4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디아즈, 김영웅의 적시타에 이성규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나왔고 4회 디아즈의 역전 쓰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김재윤이 1실점을 하고 7회에는 오승환과 김태훈의 난조로 대거 5실점하며 역전을 당했고 9회 김성윤의 적시타와 이성규의 땅볼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신민혁은 구위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체인지업과 스플리터가 잘들어가는 날은 꽤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삼성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삼성을 상대로도 3경기에서 무난한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반면 삼성 선발 최원태는 올시즌 제구가 흔들리며 다소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닝 소화력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있고 NC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NC 타선의 짜임새가 워낙 좋고 폭발력도 있어 최원태의 올시즌 투구로 호투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거기에 불안한 불펜은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NC의 불펜도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타선의 응집력 측면에서 NC가 우세를 보이고 불펜도 가용자원이 많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