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5시즌 9승4패 2.91/24 상대 1패 6.30) 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1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데 그쳤지만 1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5승무패 1.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4이닝 1피홈런 3실점, 홈에서는 6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A다저스(요시노부 야마모토 25시즌 8승6패 2.51) 야마모토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에 비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원정에서는 1.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트리비노가 연투를 했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우드러프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츄리오의 선제 투런 홈런이 터졌고 8회에도 츄리오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3-1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다저스는 전날 벌어졌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2회 러싱의 선제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선발 쉬이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동점이 됐고 이후 클라인이 1실점, 스캇이 홈런 2개, 반다가 1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1-5로 패배 스윕을 당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시즌 초반에 비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구위도 좋고 제구에 변화구 활용능력도 뛰어난 투수다. 밀워키 타선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어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밀워키 선발 페랄타도 1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어 다저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저스는 이전 시리즈에서 스윕을 당했고 먼시의 부상이탈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도 발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다만 여전히 타선의 집중력이 좋고 해결해줄 타자들은 충분하다. 페랄타가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이닝 소화력이 떨어져 있고 과거 다저스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