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칼 퀀트릴 25시즌 3승7패 5.42/24 상대 5이닝 2실점)
퀀트릴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1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12경기에서 3자책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콜로라도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깁슨과 벤더가 연투를 했다.
밀워키(채드 패트릭 25시즌 3승7패 3.51)
패트릭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올시즌 첫 등판에서 불펜으로 나온 이후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데 1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침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14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유리베가 연투를 했고 애쉬비가 2.1이닝 32개, 메길이 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3회 프렐릭의 희생타와 콘트레라스의 역전타, 4회 듀란의 적시타에 오티즈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선발 프리스터가 4.2이닝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동점이 됐지만 8회 츄리오의 역전타가 터지며 밀워키가 6-5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선발 알칸타라가 6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1회 로페즈의 땅볼과 3회 상대실책, 4회 노비의 홈런과 5회 로페즈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8회 깁슨이 실점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퀀트릴은 올시즌 단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하지 못한채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밀워키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반면 밀워키 선발 패트릭의 경우 루키로서 기대이상의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도 떨어지고 원정에서는 4.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마이애미 타선의 타격감은 쉽게 무시하기 힘들다. 마이애미 불펜이 강하지는 않지만 밀워키 불펜도 부하는 있는 상황이다. 마이애미가 뒤질게 없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