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벤 캐스패리우스 25시즌 6승2패 3.97)
캐스패리우스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나름대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끔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4~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불펜 : 연두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휴스턴(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25시즌 1승3패 6.61)
맥컬러스 주니어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4볼넷 1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18일만의 등판이었는데 난조를 보이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제구와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다만 여전히 변화구가 예리해 제구가 잘되는 날은 꽤 매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오트가 연투를 했고 윙스는 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전날 벌어졌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메이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프리먼이 2안타 3타점, 콘포토가 투런 홈런, 베츠가 홈런을 때려내며 6-2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휴스턴은 전날 벌어졌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스미스가 3타점, 파레데스, 알투베가 2안타 1타점, 워커가 1타점 활약을 해줬지만 선발 월터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웍스가 2실점하며 6-7로 패배 3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캐스패리우스는 직전 경기에서 캔자스시티 상대로 난타를 당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그래도 올 시즌 구위나 제구면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최근 휴스턴 타선이 괜찮은 편이지만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수 있는 투수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반면 휴스턴 선발 맥컬러스 주니어는 올시즌 긴 부상에서 복귀해 호투하는 경기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구가 불안해 안정감이 떨어진다. 좋은 커브를 구사하지만 제구가 들쭉날쭉하고 구속도 빠른편이 아니다. 다저스 타선에 먼시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꾸준히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고 타선의 힘도 확실히 좋다. 맥컬러스 주니어의 불안한 제구로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