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란티에는 2025년 한신에 있어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7월 3일 현재, 그는 11경기에서 4승 3패를 기록하며 66.2이닝 동안 1.49의 인상적인 평균자책점을 자랑합니다. 86개의 탈삼진은 타자를 압도하는 그의 능력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또한 올 시즌 단 1개의 피홈런만 허용했다는 점은 그가 강한 타구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듀플란티에는 2025년 6월 19일 지바 롯데 마린즈를 상대로 첫 완투 및 완봉승을 기록하며 선발 투수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듀플란티에는 193cm의 장신 우완 투수로, 최고 157km/h에 달하는 강력한 직구를 구사합니다. 그는 이 직구에 수직 낙하하는 커브,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을 섞어 던집니다. 그의 투구의 핵심은 일관된 릴리스 포인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구종이 동일한 궤적에서 출발하여 타자에게 늦게 변화를 보여주며 혼란을 주는 효과를 낳습니다. 그의 커터 또한 날카로운 변화와 헛스윙을 유도하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듀플란티어의 강점은 강한 직구와 날카로운 변화구로 헛스윙을 유도하고, 기만적인 투구 동작으로 타자를 속이는 능력에 있습니다. 낮은 피홈런율은 강타자들이 즐비한 타선을 상대로 특히 중요합니다. 요코하마를 상대로 한 이전의 성공적인 투구들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의 자신감과 효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연승 흐름을 이어가며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누키의 빠른볼을 상대로도 강세를 보였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현재 주축 선수들이 보여주고 있는 강한 컨택 능력이 빛을 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무엇보다 불펜 싸움에서 강한 집중력을 보이며 리드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오누키는 꾸준함과 강한 구위를 갖추고 있습니다. 오누키의 구종은 최고 150km/h의 직구, 두 가지 종류의 투심, 헛스윙을 유도하는 스플리터로 구성됩니다. 그는 주로 삼진보다는 땅볼을 유도하는 투구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투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그의 스플리터는 헛스윙을 유도하기보다는 약한 타구와 땅볼을 유도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는 좌타자 공략을 위해 커터를 개발했으며, 동료 투수들의 조언을 얻어 체인지업을 다듬었습니다. 오누키의 강점은 땅볼을 유도하고 정타를 제한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도 이와 같은 모습으로 완봉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선발 맞대결에서 쉽게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비교적 고전하고 있는 불펜진과 타선의 열세에 있습니다. 선발 맞대결에서 접전 상황을 펼치더라도 먼저 변수를 만들 가능성은 낮습니다. 빠른볼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합니다. 최근 연승을 거두긴 했으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던 것은 한신 마운드의 구위를 이겨내지 못했던 것이 컸느데 이번 경기에서도 이와 같은 모습이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위 타선에서 작전을 통해 변수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엔 주도권 싸움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선 상대의 실투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장타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며 주도권 싸움을 가져가야 할 것입니다.
선발 맞대결에서는 양 팀 모두 우위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 싸움에서 한신이 앞서는 흐름이기 때문에 한신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코하마 입장에서는 오누키의 활약이 이어지더라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질 것입니다. 언더와 함께 한신의 승과 핸승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