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승현 25시즌 3승7패 5.22 / 25상대 5.1이닝 1실점)
이승현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1이닝동안 3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고 결국 2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다 그래도 최근에는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인데 최근 5경기에서는 3.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LG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는데 지난 시즌에도 세번 등판해 두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하며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펜 : 이승민이 연투를 했다.
LG(송승기 25시즌 8승4패 3.25/25상대 1패 7.71)
송승기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7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난타를 당하며 시즌 최악의 피칭을 하며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래도 올 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선발로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삼성은 전날 벌어졌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최원태가 6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7회 포일로 한점을 만회하고 9회 박승규의 밀어내기 볼넷과 이재현의 역전 만루홈런이 터지며 6-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LG는 전날 벌어졌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손주영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8회 장현식의 난조와 박동원의 송구실책이 나오며 만루 위기가 됐고 교체 등판한 유영찬이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0-2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이승현은 시즌 초반 최악의 투구를 하다 최근 5경기에서는 3.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그 시작점이 LG전이었는데 LG 상대로 지난 시즌 좋은 투구를 했고 올시에도 5.1이닝 1실점 투구를 했었다. LG의 많은 좌타자들이 이승현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있고 LG는 오스틴의 이탈로 인해 가뜩이나 좋지 않은 타격감을 보이는 상황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LG 선발 송승기가 올 시즌 최고의 5선발 역할을 해주고 있어 삼성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송승기는 직전 기아전에서 난타를 당하며 무너졌었고 삼성 상대로도 올 시즌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삼성 타선이 홈에서 무서운 타격을 하고 있는 팀이고 송승기가 아무리 마운드 위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더라도 선발 풀타임이 첫 시즌인 투수다. 아무래도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힘들 시기가 왔다. LG 불펜이 강하기는 하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불펜도 어려운 상황에서 등판이 이어지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