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샌디 알칸타라 25시즌 4승8패 6.98 / 22 상대 1패 1.13)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4탈삼진 7실점 투구를 했다. 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점점 투구내용이 좋아지고 있는데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6이닝을 소화했고 4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2022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5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퀸 프리스터 25시즌 6승2패 3.35/23 상대 1패 6.75)
프리스터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내내 압도적인 투구를 하며 무려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11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네번 뿐이지만 롱맨으로 등판한 경기까지 포함해 15경기중 13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2023시즌 피츠버그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미어스가 연투를 했다.
마이애미는 전날 벌어졌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페레즈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로페즈의 땅볼과 라미레즈의 투런 홈런, 3회 산체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4-1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퀸타나가 5.1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4회 듀빈의 적시타와 7회 모나스테리오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2-3으로 패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알칸타라는 직전 애리조나전에서 난타를 당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즌 초반에 비해 확실히 투구내용이 좋아졌다. 여전히 빠른 볼을 구사하고 있고 실투가 많았지만 최근들어서는 개선된 모습이다. 밀워키 타선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어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최근들어서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밀워키 선발 프리스터도 올시즌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마이애미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프리스터는 기복이 있는 투수이고 마이미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 꽤 좋은 편이다. 장타력이 떨어지는 편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작전을 통해 상대를 괴롭히고 있다. 프리스터의 구위라면 최근의 마이애미 선이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