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자스시티(크리스빅 25시즌 6승5패 2.18) 부빅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8탈삼진 4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2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변화구 활용을 잘해주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A다저스(미정)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선발 또는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로블레스키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5이닝을 버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선발로 나선 두 경기에서는 모두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롱맨으로 등판한 경기에서는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구위는 좋은 편이지만 제구에 아쉬움이 있다보니 기복이 있는 편이다. 불펜 : 반다, 가르시아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루고가 5.2이닝 무실점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파스쿠안티노가 쓰리런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 가르시아가 2타점, 인디아가 4안타 1타점, 페레즈가 1타점 활약을 해주며 캔자스시티가 9-5로 승리 6연패에서 탈출했다. 다저스는 롱맨으로 나선 캐스패리우스가 4이닝 6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이후 가르시아가 추가 3실점을 했고 타선에서는 7회 프리먼의 홈런에 9회 먼시의 적시타와 키케 에르난데스의 2타점 적시타, 파헤스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마 결국 패하며 5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는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로블레스키가 선발 또는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제구나 커맨드가 아쉽기는 하지만 최근 롱맨으로 세 경기 등판해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구위는 좋은 투수인데 캔자스시티 타선이 전날 오랜만에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좋은 팀은 아니어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캔자스시티 선발 부빅도 올 시즌 15경기중
12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어 다저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다저스 타선은 좌투수 상대로 아주 강한 팀으로 좌투수 상대로 강한 우타자들이 많이 있다. 부빅이 호투하고 있다 하더라도 최근 흐름은 다소 좋지 않고 구위도 좋은 투수는 아니어서 다저스 타선이 공략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