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알칸타라 25시즌 2승2패 3.75/23상대 1승1패 1.42)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3피안타 2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난타를 당하고 말았다. 팀에 합류한 이후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었지만 점점 투구내용이 나빠지고 있는데 구속이 빠른 투수가 많아지며 알칸타라의 구속에 타자들이 잘 적응하는 모습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023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이닝 1피홈런 1실점, 두산에서 7이닝 2피홈런 2실점 6이닝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원종현, 조영건 주승우가 연투를 했다.
삼성(원태인 25시즌 6승2패 2.59/25상대이닝 1실점) 원태인은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올시즌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3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11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8이닝동안 5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볼펜 : 이승민, 육선엽, 김태훈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정현우가 임지열의 포구실책이 빌미가 되며 3회 4실점하며 6이닝 4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4회 송성문의 땅볼로 한점을 만회하고 6회 송성문의 땅볼때 상대 실책과 임지열의 땅볼로 한점차로 추격했고 8회말 송성문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키움이 5-4로 승리했다. 삼성은 선발 최원태가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김지찬의 밀어내기 볼넷과 상대 보크 디아즈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4득점을 뽑아냈지만 이승민이 2실점을 하고 이호성이 8회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올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3자책 이하 투구에 11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투수이면서도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잘 활용하며 좌타자 상대로 단 한개의 피홈런도 허용하지 않고 있고 240의 피안타율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키움의 주축 좌타자들을 상대할때 원태인의 이러한 강점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닝 소화력도 있어 불펜에 부하가 있는 점도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 반면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팀에 합류한 이후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었지만 두 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을 하며 고전하고 있다. 두 경기에서는 10이닝동안 피홈런 2개에 무려 22개의 피안타를 내주며 난타를 당하고 있다. 올시즌 워낙 볼이 빠른 외국인 투수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알칸타라의 평균 146.7km의 포심 패스트볼은 그리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삼성이 전날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의 힘이 좋은 팀으로 알칸타라의 볼이라도 충분히 공략이 가능해 보인다. 거기에 가뜩이나 약한 불펜에 핵심 필승조 3명이 모두 연투를 한 점도 키움에게는 불안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
*전반베팅
선발의 안정감에서 앞서는 삼성의 전반 승리도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