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그리핀 캐닝 25시즌 7승3패 3.91 /24상대 1패 14.54)
캐닝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실책이 동반됐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겼다. 올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기는 했지만 10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에인절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두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틀랜타 (그랜트 홈즈 25시즌 4승6패 3.71/24상대 4이닝 무실점)
홈즈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5피안타 5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5개의 볼넷을 내주기는 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12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서는 고전하는 편이다. 메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범머가 2.2이닝 35개, 콕스가 2이닝 3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홈스가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마우리시오의 선제 홈런에 이어 1-1이 된 4회 소토의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마르테의 희생타, 배티의 적시타 린도어의 희생타, 니모의 적시타가 이어졌고 7회 소토의 홈런이 또다시 터지며 메츠가 7-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애틀랜타는 4회 볼드윈의 동점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푸엔테스가 3.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콕스가 추가 1실점을 하고 아쿠나 주니어의 적시타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캐닝은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다. 그래도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꾸준히 해주고 있다. 불펜에 아직까지 여유가 있어 캐닝이 5이닝 정도만 버텨주면 마운드 운영에 큰 문제는 없다. 애틀랜타 타선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좋은 타격감은 아닌 상황이다. 무엇보다 홈즈를 신뢰하기 힘들다.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부진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거기에 패스트볼의 실투가 많아 피홈런을 많이 허용하고 있는 것도 문제인데 최근 소토의 홈런이 많이 나오고 있고 전날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낸 것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