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정현우 25시즌 2승2패 3.33) 정현우는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 이닝동안 6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3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공격적인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었고 투구수가 많아지며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4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는데 초반에는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부상 복귀 이후에는 공격적인 투구를 해주고 있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불펜 : 오석주가 연투를 했다.
삼성(최원태 25시즌 5승4패 5.18 / 24상대 10.2이닝 6실점) 최원태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 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13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고 5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기복을 보이고 있는데 그래도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LG 홈에서 두번 상대해 5이닝 1피홈런 2 실점, 5.2이닝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배찬승이 연투를 했다.
키움은 전날 벌어졌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3회 송성문의 동점타에 이어 역전당한 5회 송성문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 이주형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했다가 선발 하영민이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동점이 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1회 오석주가 1실점을 했지만 11 회말 송성문의 동점 적시타가 나오며 결국 5-5 무승부를 기록하며 1승1무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삼성은 전날 벌어졌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가라비토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4회 강민호의 선제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6회 배찬승이 리베라토에게 안타를 허용했을때 구자욱이 포구 실책을 하며 두명의 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오며 역전을 당했고 황동재가 추가 실점하며 결국 1-3으로 패배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하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예년에 비해 제구와 커맨드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다. 키움 타선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어서 체인지업만 잘 들어가면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이 조금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용자원은 충분히 있다. 키움 선발 정현우의 경우 부상 복귀 이후 제구가 안정을 찾은 모습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긴 이닝을 소화할만큼 확실한 구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삼성의 좌타라인을 상대로 장점이 있지만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면 아무래도 불펜이 약한 키움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타선의 힘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고 경기후반 삼성의 좌타라인을 막아낼 확실한 좌완 불펜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키움에게는 아킬레스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 *전반베팅 확실한 우위를 보이는 팀이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무승부도 좋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