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브래디 싱어 25시즌 7승5패 4.13/24상대 1패 7.59)
싱어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시즌 초반 다소 아쉬운 피칭도 종종 나오며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2.7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3.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캔자스시티 홈에서 5.2이닝 1피홈런 7실점 자책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산틸란이 연투를 했다.
뉴욕양키스(맥스 프리드 25시즌 9승2패 2.05/ 22 상대 1승1패 4.26)
프리드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줬다. 올시즌 1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2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2022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애틀랜타 홈에서 5.2이닝 5실점,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레이터 주니어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번스가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7회 엔카나시온-스탠드의 동점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1회 필립스의 와일드 피치로 한점을 내줬지만 11회말 스티어의 동점타와 럭스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신시내티가 5-4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양키스는 선발로돈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4회 라이스의 선제 홈런과 볼피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로아이시가가 7회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동점이 됐고 연장 11회 상대 폭투로 다시 앞섰지만 레이터 주니어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프리드는 올 시즌 1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이 간간이 있었지만 올시즌에는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 신시내티가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프리드의 구위라면 긴 이닝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전날 아쉽기는 했지만 데빈 윌리엄스가 자기 페이스를 찾은 상황이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싱어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구위면에서 타자를 압도하기는 어려운 투수다. 실투가 피홈런으로 연결되며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 양키스 타선이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언제든지 한방을 터트려줄 타자들이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