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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6월 26일 MLB 콜로라도 LA다저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5-06-25 23:0



콜로라도(체이스 돌랜더 25시즌 2승76.19) 올랜더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졌다. 올시즌 데뷔해 12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는데 위력적인 구위를 가진 투수지만 제구와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홀에서는 9.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볼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A다저스(요시노부 야마모토 25시즌 6승6패 2.76/24상대 2승 4.50)

야마모토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시즌 초반 압도적인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다소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 1승3패 4.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1실점 3이닝 4실점,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0-2로 끌려가던 4회 상대 실책으로 잡은 찬스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파헤스의 땅볼로 동점을 만들고 콘포토의 역전 쓰리런 홈런, 베츠의 적시타로 대거 6득점을 뽑고 롱맨으로 나선 로블레스키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앞서 나가다 6회 오타니의 두런 홈런까지 터졌다가 반다가 3실점하며 한점차까지 추격당했지만 9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다저스가 9-7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콜로라도는 토길라가 1회와 3회 적시타를 때려내며 앞서 나갔지만 선발 마르케즈가 4회 토길라의 실책이 빌미가 되며 대거 6실점하며 무너졌고 이후 에스트라다가 2타점, 프리먼의 1타점, 벡의 2타점 등으로 추격했지만 폴리슨이 2실점, 메히아가 1실점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시즌 초반에 비해 확실히 실점이 늘어난 모습이다. 최근 5경기에서는 4.73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제구도 좋고 구위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투수이고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해 자기 역할은 해주는 투수다. 쿠어스필드라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난 시즌 원정에서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던 경험이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인다. 불펜도 필승조 운명에 문제가 없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돌랜더는 위력적인 구위를 가진 투수이기는 하지만 볼끝이 아쉽고 실투도 많은 투수다. 경험도 적다 보니 경기운영능력도 떨어지는 편이다. 홈인 쿠어스필드에서는 9.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홈런타자가 많은 다저스 타선을 맞아 돌랜더의 최근 컨디션으로 호두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돌랜더가 버틴다 하더라도 콜로라도의 불펜은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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