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디트릭 엔스 25 트리플A 2승2패 2.89)
지난 시즌까지 LG에서 뛰었던 디트릭 엔스가 4년여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진다. 2017년 미네소타에서 데뷔를 해 두 경기 등판이후 3년간 메이저리그에 올라가지 못했다가 2021 시즌 탬파베이에서 불펜으로 9경기 등판해 2승 2.82의 성적을 거둔 이후에는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했다가 지난 시즌 LG에서 13승6패 4.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이후 LG가 재계약을 포기하며 올시즌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는데 트리플A에서 14번 선발로 등판해 2승2패 2.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 기회를 잡았다. 평균 92.4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 커터, 커브, 투심등을 활용한다. 불펜 : 게이지가 연투를 했다.
애슬레틱스(제프리 스프링스 25시즌 6승5패 4.24/23 상대1승 0.00)
스프링스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솔로홈런 한개만 허용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원정에서는 3.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서는 그나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2023시즌 탬파베이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로페즈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커츠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애슬레틱스가 3-0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디트로이트는 선발 플래허티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엔스는 지난 시즌 LG에서 뛰다 재계약을 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와 디트로이트와 마이너계약을 맺었고 트리플A에서 14경기 2승2패 2.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기회를 잡았다. 메이저리그 기준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라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엔스가 부진하다해도 불펜게임을 잘하는 디트로이트가 마운드 운영에 큰 문제가 보이지는 않는다. 반면 애슬레틱스 선발 스프링스의 경우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구위도 아쉽고 실투도 많은 투수라 안정감이 떨어진다. 전날 디트로이트 타선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타선의 힘이 좋은 팀이다. 스프링스의 구위라면 얼마든지 좋은 타격을 보일수 있다. 불펜도 전날 잘 버티기는 했지만 애슬레틱스의 불펜은 안정감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