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오스틴 곰버 25시즌 1패 8.38/24 상대 1패 6.52)
곰버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12피안타 1볼넷 9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무려 3개나 허용하는등 난타를 당하며 대량실점하며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부상에서 복귀해 첫 등판이었던 애틀랜타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했지만 이날은 쿠어스필드라는 어려움에 볼도 몰리며 난타를 당하고 말았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3이닝 2피홈런 3실점, 홈에서 6.2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몰리나가 2이닝 30개, 버드가 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LA다저스(클레이튼 커쇼 25시즌 3승 3.31/ 23상대 1승 0.82)
커쇼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솔로홈런을 2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실점을 최소화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 복귀전에서 5실점 한 이후 6경기 연속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2023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 홈에서 5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베시아가 연투를 했고 클라인이 2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야마모토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6회 먼시가 행운의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이후 강한 비로 인해 중단됐다가 재개된 이후 파헤스의 추가 적시타가 나왔고 7회 먼시의 만루홈런, 8회 콘포토의 홈런이 이어지며 다저스가 8-1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콜로라도는 선발 돌랜도가 5회 2사까지 잘 잡아두고 먼시를 내야플라이로 유도했지만 강한 비로 인해 토길라가 타구방향을 잃어 버리며 2점을 내준채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후 버드가 추가 1실점을 했고 6회 굿먼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라붙었지만 킨리가 만루홈런을 허용하고 몰리나도 솔로홈런을 하나 더 허용하며 결국 패해 2연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부상 복귀 이후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구속은 떨어져 있지만 커브와 슬라이더를 활용해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과거 콜로라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고 콜로라도 타선이 워낙 약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곰버는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합류해 두번의 등판을 하며 기복을 보였다.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도 아니고 정교한 제구력을
가진 투수도 아니다. 다저스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워낙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지난 시즌에도 곰버는 상대전에서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여전히 불펜도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