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트레버 로저스 25시즌 8.2이닝 3실점/24 상대 1패 6.00) 로저스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1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결국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첫 등판에서 보스턴 상대로 6.1이닝동안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이날은 제구도 흔들렸고 구위도 아쉬움이 있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베이커가 0.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텍사스(패트릭 코빈 25시즌 4승6패 3.91/23 상대 패 7.71) 코빈은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이전 12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에 그쳤는데 5이닝 정도 버티는 역할 정도는 해주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2023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부쉴리가 4이닝 7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양키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크레머가 5.2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오현과 카우저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8회 베이커가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역전당해 2-4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텍사스는 전날 벌어졌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스미스와 조쉬 영의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라이터가 4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이후 부쉴리가 4이닝 5실점하며 무너졌고 이후 조쉬 영의 땅볼로 한점을 따라붙는데 그치며 3-8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로저스는 두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번은 6.1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직전 탬파베이전에서는 2.1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기복을 보였다. 구위 자체가 아주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투구감각이 있는 투수인데 텍사스 타선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어서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기대할수 있다. 전날 베이커가 무너졌고 불펜이 최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텍사스 선발 코빈의 경우 예년에 비해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고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부진에 빠졌다가 최근들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코빈의 구위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볼티모어 타선은 최근들어 홈런도 잘 나오고 있고 찬스에서의 집중력도 좋아진 상황이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