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헤이수스 25시즌 5승5패 2.96 / 25상대 2패 4.50) 헤이수스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 이닝동안 7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전반적으로 볼이 가운데 몰리며 고전했는데 올시즌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LG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1피홈런 3 실점 1자책, 원정에서 6이닝 2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세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한경기에서만 비자책 1실점 투구를 했었다.
LG(치리노스 25시즌 7승2패 3.29 / 25상대 1승 1.50) 치리노스는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 이닝동안 11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무려 11개의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며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초반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 7경기중 5경기에서 4 실점 이상을 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KT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3 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KT는 일요일 벌어졌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쿠에바스가 7.1 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0-2로 패배 1승1 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지난 한주 1승4패로 마무리 했다. LG는 일요일 벌어졌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송승기가 6이닝 1 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박해민이 3안타 3타점, 신민재와 김현수가 2안타 2타점, 오스틴, 문보경, 구본혁, 이주헌이 1타점씩 올리며 13-5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1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지난 한주 2승3패로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 선발 헤이수스는 다소 기복이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150에 이르는 빠른볼을 구사하고 변화구도 예리한 투수다. 제구만 잘되면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다. 올시즌 LG 상대로 2패를 당하고 있지만 지난 시즌에는 세번 상대해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단 1실점 그것도 비자책이었을 정도로 상대전에서 좋은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다. LG가 일요일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워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LG 선발 치리노스는 최근 7경기중 5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고 있을 정도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여전히 투심과 스플리터, 슬라이더를 활용해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지만 정타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KT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최근 치리노스의 부진을 고려하면 KT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
전반베팅
선발의 안정감에서 KT가 앞서 전반 승리도 매력적이지만 무승부도 배제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