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라일리 25시즌 9승4패 3.12) 라일리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 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 한개가 있었지만 안정된 투구로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가끔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경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구위가 뛰어나 정타를 때려내기 쉽지 않은 투수다. 올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9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롯데(데이비슨 25시즌 6승3패 3.60/25상대 1승 0.00) 데이비슨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 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사사구 9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나오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몫은 해줬다. 한동안 안정된 투구를 하다 최근 5경기에서는 2패 7.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5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NC는 일요일 벌어졌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로건이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8회 2중도루로 선취점을 뽑고 박민우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2-0으로 승리 1승1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지난 한주 3승2패로 마무리 했다. 롯데는 일요일 벌어졌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박세웅이 3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홍민기가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불펜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7회 김민성의 역전 싹쓸이 2루타 포함 2안타 4타점, 레이예스와 전준우가 3안타 2타점, 유강남의 1타점 활약으로 9-6으로 승리 4 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며 지난 한주 4승1패로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라일리는 가끔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경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구위 자체가 워낙 좋다. 최근들어서는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도 잘 나오지 않고 있다. 롯데 타선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라일리의 구위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반면 롯데 선발 데이비슨은 시즌 초반에 비해 최근들어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좌타자 상대로 강점이 있는 투수이지만 우타자 상대로는 약점이 있는 투수다. 시즌 초반에는 우타자 상대로도 슬라이더를 활용해 호투하기는 했지만 최근들어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NC 타선이 좌투수 볼을 비교적 잘 공략하고 있고 타선의 짜임새도 좋아 데이비슨은 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
*전반베팅
선발의 안정감에서 앞서는 NC의 전반 승리도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