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부비치(5승 3패 1.43)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일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에서 7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패배를 당했던 부비치는 타선이 침묵해버린게 너무나 컸다. 5월 한달간 3승 0.56의 성적으로 5월의 투수로 선정되었는데 워낙 홈에서 강한 투수이니만큼 호투의 가능성은 높다고 할수 있다. 맥스 프리드 상대로 조나단 인디아의 솔로 홈런 포함 2점. 솔직히 이것이 현재 이 팀의 한계점이라고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보다 바비 위트 주니어의 장타력이 살아나야 이야기가 된다.
클라크 슈미트(2승 3패 4.04)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5일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했던 클라크는 홈런에 무너진게 아픈 부분이다. 직전 에인절스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원정의 슈미트는 역시 QS가 딱 기대치인 투수다. 카메론과 클라크를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0점. 홈런으로 카메론 상대로 5점을 뽑아낸게 컸다. 기선 제압용 2점 홈런을 때려낸 애런 저지는 4할에 열심히 도전중. 지금보다 벨린저가 더 힘을 내줘야 한다.
노아 카메론은 6경기만에 웰컴 투 메이저리그 빔을 맞아버렸다. 그러나 부비치는 카메론과는 스타일이 다른 투수. 양키스 타선이 위력적이긴 하지만 부비치 타입은 공략이 쉽지 않읂게 사실이다. 반면 클라크는 원정 투구가 아쉽고 캔자스시티 불펜은 승리를 지켜낼 힘은 분명히 있다. 선발에서 앞선 캔자스시티 로얄스가 신승을 거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