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 분석
애틀란타의 슈웰렌바흐는 5월 19일 보스턴전에서 7이닝 4실점을 기록했으나, 이전 등판들에서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의 주무기는 평균 96.7 MPH의 빠른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스플리터이며, 포심의 CSW%는 36.0%로 효과적입니다.
전체 PLV는 5.16으로 우수하며, 4.8%의 낮은 볼넷 허용률로 안정적인 제구력을 자랑합니다.
다만 뜬공 시 홈런으로 이어질 확률(HR/FB)이 21.2%로 높아 샌디에이고 강타자들에게 장타를 허용할 위험이 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딜런 시즈는 5월 21일 토론토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패전했으나, 5월 들어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25탈삼진 4볼넷 6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그의 주무기는 49%의 구사율과 43.1%의 높은 헛스윙률을 자랑하는 슬라이더이며, 평균 96.9 MPH의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도 위력적입니다.
시즈의 전체 PLV는 5.19로 슈웰렌바흐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BABIP가 0.301로 높고 잔루율이 67.0%로 낮아 불운이 따랐을 가능성이 있으며, 득점권 피안타율이 0.295로 높다는 점은 불안 요소입니다.
애틀란타 타선이 브레이킹볼과 패스트볼에 약점을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시즈가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슈웰렌바흐는 5~6이닝 2~3실점, 시즈는 6~7이닝 2~4실점 정도의 피칭을 예상합니다.
불펜 전력 비교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애틀란타 불펜은 총 13이닝을 소화하며 2실점(1자책)을 기록했습니다.
선발의 조기 강판에도 긴 이닝을 비교적 잘 막았으나, 5월 24일 마무리 투수의 블론 세이브로 역전패를 당하며 필승조의 안정감에 우려가 생겼습니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은 4.32로 리그 21위이며, 핵심 불펜 자원들의 피로도 누적이 약점입니다.
반면 샌디에이고 불펜은 이 기간 동안 총 14.1이닝을 소화하며 16실점(14자책)을 기록, 5월 22일과 25일 경기에서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어제는 선발 마이클 킹의 부상으로 인한 불펜 데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전체 불펜 평균자책점은 1.65로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이며, 핵심 필승조는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의 대량 실점은 일시적인 과부하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안정감 측면에서는 샌디에이고 불펜이 애틀란타보다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격 흐름 및 득점력
애틀란타 타선은 최근 5경기 꽤 괜찮은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득점 생산 능력도 준수하며 8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복귀 후 홈런포는 타선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패스트볼과 브레이킹볼에 약점을 보였던 애틀란타 타선이 최근 반등에 성공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득점을 하지 못 할 만큼 답답한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샌디애고의 타선은 확실히 정상 수준이 아니며 특히나 하위 타선에서 전혀 제 몫을 해주지 못 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 샌디애고가 마운드에서 버틴다고 하더라도 최근의 득점력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도 어렵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총평 및 최종 전망
딜런 시즈의 뛰어난 구위에도 불구하고 득점권에서의 불안정성과 샌디에이고 불펜의 최근 불안함은 오늘 경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샌디애고 시즌의 이닝 소하가 오늘 경기 승패 및 언오버에 튼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시즈의 폼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애틀란타 타자들 역시 시즈를 쉽게 공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최근 애틀란타 슈웰른바흐의 이닝 소화가 인상적이며 샌디애고 타자들의 타격 흐름을 감안한다면 투수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기는 타격전보다는 투수전 양상으로 흐르며 7.5기준 언더가 조금 더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종적으로 애틀란타의 승리 가능성이 약간 더 높다고 판단되나, 총 득점은 언더를 예측합니다.
추천 팁 : 애틀란타 승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