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든 프랜시스(2승 6패 5.63)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에서 4.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프랜시스는 5월 한달간 방어율이 무려 6.32로 대단히 부진한 편이다. 홈이라는 강점도 이젠 존재하지 않고 지금의 프랜시스는 5이닝을 어떻게 버텨야 하느냐를 고민해야 할 처지다. 샌디에고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4점. 득점권에서의 15타수 7안타는 놀라울 정도다. 홈에서 타격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큰 강점이 될수 있는 포인트다.
스티븐 콜렉(2승 1패 2.33)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7일 시애틀과 홈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콜렉은 3발의 피홈런이 너무나 결정적이었다. 쿠어스 필드 완봉승의 여흥이 딱 1경기만에 끝나버렸는데 금년 원정에서 매우 강하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케빈 가즈먼의 투구에 막히면서 5안타 완봉패. 이번 시리즈에서 2연속 완봉패라는건 그만큼 타격의 부진이 매우 심각하다는 반증이다. 특히 하위 타선은 완벽하게 쉬어가는 타선이 되어가고 있는 중. 이번 경기도 기대가 쉽지 않다.
최근 샌디에고의 하락세는 무서울 정도다. 이틀 연속 완봉패를 당한건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수 있는 포인트. 특히 우완 상대 타격감이 영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