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호쿠라쿠텐 골든이글스(마에다 켄타)
마에다 켄타는 2026 시즌 1군 3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0승 2패, 평균자책점 5.56, 11.1이닝, 15피안타, 2피홈런,
11탈삼진, 8볼넷, WHIP 2.03, 피안타율 .341을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율 8.74는 나쁘지 않지만, K/BB가 1.38에 그칠 정도로 볼넷과 주자 허용이 많다. 일본햄전 3.1이닝 무실점 이후 소프트뱅크전 4이닝 5볼넷 2실점, 롯데전 4이닝 7피안타 2피홈런 5실점으로 내용이 점점 흔들렸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318,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364로 좌우 모두 확실히 막지 못했고, 좌타자에게 사사구 6개를 허용한 점도 부담이다. 구종은 슬라이더 39.4%, 스플리터 33.9%, 포심 17.4%, 투심 7.2% 중심이며,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로 탈삼진을 만들고 있지만 포심 피안타율 . 600, 투심 피안타율 500으로 빠른 공 계열의 정타 허용이 크다.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즈(이토 히로미)
이토 히로미는 올 시즌 1군 6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99, 38.1이닝, 42피안타, 7피홈런, 32탈삼진, 4볼넷, WHIP 1.20, 피안타율 .275를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는 4회이며, 오릭스전에서는 8이닝 3실점 완투패를 기록할 정도로 이닝 소화력은 갖추고 있다. 문제는 피홈런 7개로, 특히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290과 피홈런 5개를 허용했다는 점은 체크가 필요하다. 다만 최근 3경기에서 8이닝, 7이닝, 6이닝을 던지는 동안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아 제구 안정감은 확실히 좋아졌다. 구종은 포심 32.1%, 스플리터 12.1%, 슬라이더 11.8%, 스위퍼 11.0%, 커터 10.0%, 투심 9.8% 등 다양하다. 포심은 탈삼진 17개를 만든 주무기지만 피홈런 4개가 있고, 슬라이더는 피안타율 188, 헛스윙률 16.4%, 피홈런 0개로 가장 안정적인 변화구다.
마에다는 1군 3경기 평균자책점 5.56, WHIP 2.03, 피안타율 .341에 아직 5이닝을 채운 경기가 없어 선발 신뢰도가 낮다. 반면 이토는 피홈런 7개라는 약점은 있지만 38.1이닝 동안 볼넷이 4개뿐이고, 최근 3경기 연속 무볼넷으로 경기 운영이 훨씬 안정적이다. 라쿠텐은 시즌 타율 .232, 최근 1주일 타율 .206으로 공격 흐름이 강하지 않고, 니혼햄은 최근 타율 .164로 침체되어도 시즌 42홈런과 득점권 타율 .285로 한 방과 찬스 생산력이 더 좋다. 라쿠텐 불펜은 최근 1주일 평균자책점 4.85로 올라왔고, 일본햄 불펜은 같은 기간 1.29로 안정적이다. 선발 제구력, 장타력, 후반 운영을 종합하면 니혼햄 승리와 오버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