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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20일 MLB 미네소타 클리블랜드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5-05-20 00:4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 베일리 오버

베일리 오버는 직전 등판이었던 5월 1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4.2이닝 동안 2피안타 3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3개의 볼넷과 3개의 탈삼진을 남겼다.


5이닝을 채우지 못했고 볼넷과 탈삼진 수가 같았다는 점은 당일 제구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번 등판에서는 제구 안정화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2025시즌 오버는 주로 포심 패스트볼(39%), 체인지업(28%), 슬라이더(26%)를 구사하고 있다.


특히 그의 포심 패스트볼은 Baseball Savant 기준 Run Value +5를 기록하며 매우 효과적인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균 구속은 90.6mph 수준이다.


포심 패스트볼의 높은 구종 가치는 그가 이 구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실점을 억제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체인지업과 슬라이더와의 조합이 그의 주된 공격 패턴을 이룬다.


클리블랜드 타선은 2025시즌 우완 투수 상대 팀 타율.239, OPS.702를 기록하고 있어 오버에게 공략의 여지가 있다.


다만, 호세 라미레즈(오버 상대 통산 타율.318, 1홈런)와 윌 브레넌(타율.600)은 오버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들을 어떻게 상대하느냐가 경기 초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


스티븐 콴(타율.067)과 보 네일러(무안타) 등 약세를 보인 타자들에게는 자신의 주무기를 통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


오버의 포심 패스트볼의 높은 가치와 클리블랜드 타선의 RHP 상대 평범한 OPS를 고려하면 오버가 경기를 지배할 가능성도 있지만, 특정 '천적' 타자들의 존재와 직전 등판에서의 제구 불안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선발: 로건 앨런

로건 앨런은 5월 1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의 빼어난 투구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현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2025시즌 앨런은 포심 패스트볼(30.6%), 스위퍼(29.8%), 커터(14.3%), 체인지업(14.0%), 싱커(11.3%)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그의 주무기인 스위퍼는 피안타율.192, 피wOBA.288로 매우 효과적이며, Whiff% 21.8%, Put Away% 16.5%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포심 패스트볼(피안타율.289, 피wOBA.345)과 특히 체인지업(피안타율.400, 피wOBA.439)은 상대적으로 약점을 보이고 있어 이 구종들의 제구와 로케이션이 중요할 것이다.


미네소타 타선은 2025시즌 좌완 투수 상대 팀 타율.227, OPS.653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앨런에게는 유리한 매치업이 될 수 있다.


앨런의 효과적인 스위퍼(평균 74.9mph, 2271rpm 7)가 미네소타 타자들에게 위협적일 수 있다.


다만, 미네소타 타자들이 앨런의 약점인 포심 패스트볼(평균 90.4mph 9)과 체인지업(평균 81.1mph 7)을 집중 공략한다면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앨런의 스위퍼의 위력과 미네소타 타선의 LHP 상대 약점을 고려하면 앨런이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의 약점 구종이 공략당한다면 어려운 경기가 될 수도 있다.



불펜 상황 점검

미네소타 불펜은 최근 4일간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5월 18일에는 선발 로페즈의 완봉으로 휴식을 취했고, 19일 경기에서는 3명의 불펜 투수가 등판해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필승조인 콜 샌즈는 두 차례 세이브 상황에서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등 안정감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장타 허용은 적었으나, 특정 경기에서의 실점 집중은 아쉬운 부분이다.




클리블랜드 불펜은 5월 16일 휴식 후 3연속 등판했다. 필승조인 엠마누엘 클라세와 엘리 모건은 비교적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으나, 중간 계투진에서 실점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5월 18일 경기에서는 샘 헨트헤스와 케이드 스미스가 각각 1실점하며 홈런을 허용했다.


피안타율은 전반적으로 높지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의 장타 허용이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엘리 모건은 최근 3경기 연속 등판으로 피로 누적 가능성이 있다.



타격 흐름 분석

미네소타 트윈스는 최근 5경기 22득점(평균 4.4점)을 기록했고, 49안타(타율.269), 4홈런, 17볼넷을 얻어냈다.


득점권 타율은 11타수 45안타(.244)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13개의 홈런과 경기당 평균 3개의 장타를 기록하며 장타율.430, 타율.260의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꾸준한 득점력과 준수한 장타력이 돋보인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최근 5경기에서 총 13득점(평균 2.6점)에 그쳤고, 36안타(타율.221), 2홈런, 10볼넷을 기록했다.


득점권 상황에서는 5타수 26안타(.192)로 매우 부진했다.


최근 10경기 팀 타율은.218, 장타율은.349에 머물렀으며, 호세 라미레즈를 제외한 타자들의 전반적인 침체가 심각하다.




경기 초반은 양 팀 선발 투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흐름이 결정될 것이다.


베일리 오버는 클리블랜드의 특정 강타자들(호세 라미레즈, 윌 브레넌)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압하느냐가 중요하며,


로건 앨런은 미네소타 타선의 좌투수 상대 약점을 파고들면서 자신의 약점 구종(포심, 체인지업) 제구에 성공하느냐가 관건이다.


경기 중후반 불펜 싸움에서는 최근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미네소타가 근소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타선의 집중력에서는 최근 5경기 평균 4.4점을 기록한 미네소타가 평균 2.6점에 그친 클리블랜드보다 우위에 있다.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는 오버의 제구력 회복 여부, 앨런의 약점 구종에 대한 미네소타 타선의 공략 성공 여부, 클리블랜드 타선의 반등 여부, 그리고 양 팀 불펜의 안정성 유지가 꼽힌다.


전반적인 최근 팀 분위기와 타격 흐름을 고려할 때 미네소타 트윈스가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5점의 언더/오버 기준점은 클리블랜드 타선의 극심한 부진을 고려할 때 언더 쪽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


양 팀 선발 모두 FIP가 ERA보다 높다는 점은 변수이다.


저득점 상황에서 미네소타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미네소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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