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 투수
COL : 카일 프리랜드(6패 6.15)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4일 텍사스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프리랜드는 원정에선 잘 던지는데 운이 없고 홈에서 부진한 투구는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최근 홈에서 2경기 연속 6실점이라는 점 역시 이번 경기의 부진을 예감케 하는 부분이다.
PHI : 크리스토퍼 산체스(4승 1패 2.91)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산체스는 역시 홈에서 강한 투수임을 새삼스레 증명해 보였다. 작년 쿠어스 필드 원정에서 5.1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는데 역시 땅볼 투수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선발 ; 필라델피아의 우위
불펜진
COL : 체이스 돌랜더는 4.2이닝 1실점. 홈런 1발을 제외하면 나쁘지 않았다. 이후 롤리슨과 킨리가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것도 기분 좋은 부분. 그러나 일단 패배했고 이 팀의 불펜은 홈에서 기대를 하면 안된다.
PHI : 믹 아벨은 6이닝 5안타 9삼진 무실점으로 최고의 데뷔전을 보여주었다. 이후 3이닝을 불펜이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먼서 데뷔승을 지키는데 성공. 일단 조던 로마노의 3K 퍼펙트 세이브는 반가울 것이다.
불펜 : 막상막하
타격
COL : 메릴 켈리의 투구에 막히면서 3안타 14삼진 완봉패. 9회초 2사 만루의 찬스에서 날린 토글리아의 직선타는 유격수 정면이었다. 그야말로 극과 극의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홈 경기에서도 불안 요소가 될수 있다.
PHI : 폴 스킨스 상대로 3안타 1득점. 그러나 그 1점이면 충분했다는게 포인트.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이 결과에 불만을 가지면 안된다. 쿠어스 필드로 가면 타선이 활발하게 살아날수 있을 것이다.
타격 : 필라델피아의 우위
승패 분석
전날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는 1:0 승리를, 콜로라도는 1:0 패배를 당했다. 스코어는 같지만 내용은 완전히 다른 편. 게다가 프리랜드는 홈에서 기대를 할수 없는 투수인 반면 산체스는 작년 쿠어스 필드에서의 호투가 있는 투수다. 전력에서 앞선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