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보스는 강력한 구위를 자랑하는 외국인 투수입니다. 그의 주무기는 150km 후반대의 빠른 직구와 날카롭게 꺾이는 슬라이더로, 이 두 구종만으로도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체인지업과 커브를 섞어 던지며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는 노련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직전 등판 경기에서도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이며 2경기 연속 7이닝 호투를 펼쳤습니다. 장타력을 갖춘 선수도 없고 리그에서 최하위권을 멤돌고 있다. 그래도 타츠 코타이의 비교적 평범한 구위는 장타 허용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투가 나올 경우, 이를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또한, 타츠 코타이의 주무기인 체인지업의 타이밍을 뺏기지 않고 자신의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츠 코타이는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맞춰 잡는 유형의 투수입니다. 그의 주무기는 140km 중반의 직구와 커터, 그리고 체인지업입니다. 화려한 구위는 아니지만,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찌르는 정교한 제구를 통해 상대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고 범타를 양산합니다. 많은 피안타를 허용하더라도,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으로 최소 실점으로 막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니혼햄 타선은 비교적 정교한 컨택 능력을 가진 타자들이 많지만, 오스틴 보스의 압도적인 구위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빠른 직구에 대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슬라이더의 각도와 낙폭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변화구 대처 능력 또한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니혼햄이 코타이의 활약을 앞세워 리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바롯데 타선은 변수를 만들어내기 어려운 흐름을 보여주는 중이고 장타에 대한 위험도 또한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니혼햄이 유리한 구도의 불펜 싸움까지 이어가며 강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언더와 함께 니혼햄의 승과 핸승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