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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14일 NPB 니혼햄 오릭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5-05-14 11:2





- 니혼햄 투수


기타야마가 나선다. 이번 시즌 5경기 선발에서 32⅓이닝 1.11의 방어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 등판(5월5일 오릭스전)에서 8이닝 7피안타 7탈삼진 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최고 구속 156km의 강속구를 주무기로 삼고, 포크볼과 컷패스트볼도 많이 섞는다. 빠른 직구가 낮은 피안타율(.125)로 효과적이었고, 헛스윙을 유도하는 포크(.333 16.8% 스윙율)로 보조했다. 다만 제구는 간간이 흔들려 볼넷도 있었기에 페이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시된다. 다만 오릭스 타선의 홈런(나카가와 등) 위협을 경계해야 한다.




- 니혼햄 타선


7회에만 5점을 득점하는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중 이소바타와 후시미가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선이 한 번 흐름을 타면 대량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최근 5경기 평균 3.4점으로 나카가와 쇼고는 중심 타선에서, 니시카와 료마가 리드오프로서 출루율 .412로 안정적인 테이블세터 역할 수행 중입니다. 5월 11일 경기에서는 팀 전체 10안타 중 3루타 2개, 홈런 1개로 장타력 개선 조짐을 보였으며 전체적으로 장타율 .398, OPS .713 수준으로 시즌 중반 들어 반등세입니다.




- 오릭스 투수


미야기가 등판한다. 미야기는 2023시즌 MLB로 이적했다가 돌아온 신임 에이스로, 올 시즌 5경기 44⅔이닝 1.64 ERA(2승0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4월29일 롯데전에서 8이닝 2실점(자책 1)을 기록할 만큼 안정적인 투구를 보였다. 빠른 포심(평균 146km)과 뚝 떨어지는 포크볼(.077 피안타율, 12탈삼진으로 헛스윙 유도) 조합이 주무기다. 슬라이더도 꾸준히 던지는데(.224 피안타, 15탈삼진) 좌타·우타 가릴 것 없이 위력을 발휘 중이다. 구위가 뛰어나 야수 실책성 타구를 최소화하면 긴 이닝 소화가 가능하다. 올해 니혼햄전에서는 초반 승부에서 다소 흔들렸으나 긴 이닝을 소화하며 불펜 부담을 줄여 왔다. 직전 3경기에서 등판 후 중 7일 휴식에도 제구가 안정적이었고, 영점 높은 투구를 통해 장타를 억제했다.




- 오릭스 타선


최근 5경기 평균 2.8점으로 우에미야 쇼고가 5월 10~12일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중심타선에서 타율 .368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키노타니 류세이는 타점 생산은 적지만 장타율 .421로 반등 가능성을 보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주자 득점권 타율이 .190에 머물러 결정력 부족이 문제입니다. 최근 3경기 기준 OPS는 .644로, 오릭스 대비 확실히 뒤처집니다.




- 결론


니혼햄 가타야마의 홈 승리를 위한 호투가 필요하나, 오릭스의 막강한 화력을 상대하기에는 쉽지 않다. 올해 상대 전적과 최근 타격 흐름을 고려할 때 니혼햄의 뒷심이 경기를 결정지을 것으로 판단되며, 니혼햄이 승리할 것이다. 언더와 함쎄 니혼햄의 승과 핸승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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