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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8일 MLB 미네소타 볼티모어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5-05-07 23:3



우즈 리차드슨의 가장 최근 등판은 5월 2일 클리블랜드전으로, 4.2이닝 동안 2피안타 2자책점 5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98개의 공을 던졌다. 2025시즌 현재까지 6경기(5선발)에 등판해 29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03, FIP 4.57, 탈삼진율 23.6%, 볼넷 허용률 8.7%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에서의 볼넷 5개는 제구력에 대한 우려를 낳는다. 주무기는 포심 패스트볼(구사율 46%, 평균 구속 93.0mph, 100구당 런밸류 -0.3)과 슬라이더(구사율 27%, 평균 구속 85.8mph, 런밸류 -0.3)이다. 특히 2024시즌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체인지업(구사율 13%, 런밸류 -6.3)이 2025시즌에는 매우 효과적인 구종으로 발전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반면 포심 패스트볼의 피안타율(HardHit%)은 63.2%로 다소 높은 편이다. 볼티모어 타선은 우완 상대 타율.249, 장타율.460을 기록 중이며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우즈 리차드슨의 관건은 역시 제구력이다. 직전 등판과 같이 볼넷을 남발할 경우, 장타력을 갖춘 볼티모어 타선에게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 개선된 체인지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볼티모어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을 수 있을지가 호투의 핵심이다.



모튼은 극심한 부진으로 최근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가장 최근 등판은 5월 5일 캔자스시티전 구원 등판으로, 1이닝 3피안타 2자책점 1피홈런을 기록했다. 마지막 선발 등판은 4월 21일 신시내티전(2.1이닝 7자책)이었다.20 2025시즌 성적은 7경기(선발 5경기) 26.2이닝 평균자책점 9.45, FIP 6.51, 탈삼진율 18.8%, 볼넷 허용률 15.2%로 매우 부진하다. 5월 이전 이미 6패와 1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 선발 등판은 매우 짧은 이닝 소화가 예상된다. 주무기는 커브(구사율 34.5%, 평균 구속 81.0mph, 런밸류 -3.1)와 포심 패스트볼(구사율 32.6%, 평균 구속 93.7mph, 런밸류 -2.7)이다. 싱커(11.8%, 런밸류 -5.9), 체인지업(10.9%, 런밸류 -0.3), 커터(10.2%, 런밸류 -0.5)도 구사한다. 과거 그의 주무기였던 커브는 2025시즌 피안타율.400, 피장타율.800을 기록하며 위력을 상실했다. 미네소타 타선은 우완 상대 타율.241, 출루율.312, 장타율.375를 기록 중이며, 삼진율은 약 20.3%이다. 모튼의 심각한 제구 난조(볼넷 허용률 15.2% 17)와 구위 하락을 고려할 때, 미네소타 타자들은 인내심을 갖고 그의 실투를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모튼의 주무기였던 커브가 더 이상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에, 타자들은 그의 패스트볼이나 다른 유인구를 노릴 것이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전반적으로 강력한 불펜진을 보유하고 있다. 5월 7일 볼티모어전에서는 로페즈 이후 콜롬(1이닝 무실점), 발랜드(1이닝 무실점), 샌즈(1이닝 무실점)가 효과적인 투구를 펼쳤다. 5월 5일 보스턴전에서는 듀란이 세이브를 기록했고, 4일 경기에서도 스튜어트, 잭스, 샌즈, 듀란이 등판했다. 5월 3일 보스턴전에서 발랜드, 콜롬, 알칼라가 합계 5실점하며 잠시 흔들렸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최근의 미네소타 불펜은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시즌 초반 불안했던 모습과는 완전히 상반된 모습이다. 듀란과 잭스를 중심으로 한 필승조는 안정적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최근 선발진의 부진으로 불펜의 부담이 가중된 모습이다. 불펜 평균자책점이 최근 5.08까지 상승했다. 5월 7일 미네소타전에서는 포비치 이후 페레즈, 보우먼, 소토가 등판했으나 팀은 대패했다. 5월 5일 캔자스시티전에서는 카노가 패전투수가 되었고, 모튼도 구원 등판해 1이닝 2실점(1피홈런)을 기록했다. 바티스타가 복귀했지만, 아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필승조의 안정감이 다소 떨어져 있으며, 장타 허용률과 피안타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최근 5경기에서 22득점(평균 4.4점), 48안타, 5홈런을 기록했다. 팀 타율.268, 출루율.309, 장타율.397로 준수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바이런 벅스턴이 최근 10경기에서 3홈런을 기록하고 5월 6일 경기에서도 홈런을 치는 등 타격감이 뜨겁다. 카를로스 코레아 역시 5월 6일 홈런을 기록했다. 안타와 장타를 통해 꾸준히 득점하는 균형 잡힌 공격 흐름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최근 5경기에서 15득점(평균 3.0점), 39안타, 3홈런을 기록했다. 5월 7일 경기에서는 단 1득점 3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5월 5일 이전 5경기에서는 8홈런을 기록하는 등 장타력은 있지만, 최근 득점력은 다소 기복을 보인다. 멀린스(시즌 7홈런), 오헌(시즌 7홈런) 등 장타력을 갖춘 타자들이 있지만, 팀 타율(.223)이 낮아 홈런 외의 득점 루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다.



미네소타 선발 우즈 리차드슨은 최근 제구 난조를 보였으나, 발전된 체인지업을 앞세워 볼티모어 타선을 상대할 것이다. 반면 볼티모어 선발 모튼은 심각한 부진으로 불펜으로 강등된 후 다시 선발로 나서지만, 구위와 제구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긴 이닝 소화가 어려울 전망이다. 미네소타 불펜은 최근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볼티모어 불펜은 선발진의 부진으로 과부하가 걸린 상태다. 최근 5경기 타격 흐름은 미네소타가 득점력과 장타력에서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선발 매치업에서 크게 앞서는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며, 모튼의 난조와 양 팀 타선의 잠재력을 고려할 때 9.5점 기준 오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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