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자 정보
아스톤빌라: 부바카르 카마라(미드필더), 아마두오나나(미드필더), 알리송(골키퍼)
토트넘: 사비 시몬스(미드필더), 도미닉 솔랑케(공격수),크리스티안 로메로(수비수), 페드로 사르(미드필더), 데스티니 우도기(수비수), 굴리엘모 비카리오(골키퍼), 벤데이비스(수비수), 데얀 클루셉스키(공격수), 라일 오도베르(공격수)
아스톤빌라
아스톤빌라는 최근 공식전 2연패로 분위기가 다소 침체되었지만, 이번 홈 경기에서 반전을 노릴 동기부여가 매우 강합니다. 특히 토트넘을 상대로는 최근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압도적인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팀의 핵심 공격수 올리 왓킨스는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날카로우며, 로저스와 부엔디아를 중심으로 한 2선의 공격 지원 역시 위협적입니다. 주중 유럽 대항전으로 인한 체력 부담이 변수이지만, 홈 이점을 살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려 할 것입니다. 최근 실점이 줄어들며 수비가 안정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토트넘
토트넘은 지난 라운드에서 오랜 무승을 끊고 승리했지만, 팀 상황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특히 핵심 플레이메이커인 사비 시몬스와 주포 도미닉 솔랑케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은 공격력에 치명적인 타격입니다. 이들의 공백으로 인해 공격 전개의 창의성과 마무리 능력이 크게 저하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로메로, 비카리오, 우도기 등 수비의 핵심 자원들마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어 공수 양면에서 전력 누수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한 동기부여는 강하지만, 현재의 선수단 구성으로는 아스톤빌라의 공세를 막아내고 경기를 주도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기는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아스톤빌라와 심각한 부상 위기에 처한 토트넘의 대결입니다. 아스톤빌라는 주중 경기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이 있지만, 토트넘을 상대로 한 압도적인 상대 전적과 강력한 홈 경기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토트넘은 핵심 공격수 시몬스와 솔랑케의 이탈로 공격의 날카로움이 크게 무뎌졌고, 수비진의 연쇄 부상으로 안정감마저 잃은 상태입니다. 체력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 누수가 너무나도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홈 이점과 전술적 우위를 앞세운 아스톤빌라가 침체된 분위기를 털어내고 승점 3점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스톤빌라의 일반승은 확실시되는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