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엘더(1패 7.2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2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엘더는 느린 공 투수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중이다. 다행스러운건 원정에 비해 홈에서의 투구는 꽤 안정감이 있다는 점일듯. 배싯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9회초 터진 드레이크 발드윈의 솔로 홈런으로 영패를 면했다. 원정 타격도 좋지 않고 9타수 무안타의 득점권 성적이 말해주듯 홈생홈사 그 자체. 그나마 홈이라면 살짝 나아지긴 할 것이다.
크리스 패덱(2패 9.49)이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안타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패덱은 그나마 투구 내용은 나아졌다는 점이 조금 다행스럽다. 그러나 홈과 원정의 차이가 큰 투수이기 때문에 기대치를 올리긴 어려움이 있다. 메츠의 불펜진 상대로 4점을 올렸다. 홈런 없이 4점을 올린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홈 구장에서의 타격 자체는 좋은 편. 이제 이 감각을 원정으로 가져가느냐인데 이 팀의 타선은 원정 공격력이 영 좋지 않다. 이 문제를 극복할수 있을까
현재 양 팀 모두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선발 투수 두명 모두 투구가 좋지 않다는 공통점도 있는 편. 그러나 엘더는 홈 경기는 나름 믿어볼만한 투수고 이는 애틀랜타의 타선도 매한가지다. 그리고 패덱의 원정은 정말로 믿을수 없다. 홈의 잇점을 가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