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가 직전 새크라멘토전에서 승리하였다. 승리의 1등 공신은 휴스탄이었다. 3점을 7개 시도하였는데 6개를 메이드 하였으며 올랜도의 가려운 것을 정확히 긁어 주는 플레이였다. 올랜도가 3점 적중률 46%를 보여주면서 승리하였는데 백 코트에서 3점만 어느 덩도 메이드가 된다면 올랜도는 무서운 팀이다. 기본적으로 벤케로와 바그너가 매 경기 꾸준히 스코어러 역할을 해 주고 있으며 백 코트에서의 수비가 좋은 팀이라 수비로 풀어가는 능력도 있는 팀이다. 오늘 경기도 관건은 3점이다. 40% 전후의 적중률만 보여준다면 오늘 경기도 충분히 기대해 볼만하다.
클리퍼스는 백투백 경기다. 아울러 어제 경기 결장을 하였던 레너드의 출장가능성은 높다. 포웰이 간만에 스코어러 역할을 해 주었다는 점은 인상적이지만 하든과 주바츠 그리고 초웰 마저 많은 시간을 출장 하였다. 클리퍼스가 백투백 경기 승률은 5할이 넘지만 경기력 자체가 썩 좋은 팀은 아니다. 팀에 노장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테력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원정 백투백 경기다. 아울로 벤치 구간 자원들의 활약이 팀이 좋았을 때 보다는 조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보그다노비치의 활약이 매우 중요한 클리퍼스인데 기복이 심하다는 점이 아쉽다.
올랜도의 수비가 하든을 얼마나 봉쇄할 수 있을 지가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올랜도의 백 코트 수비는 준수하다. 아울러 하든은 백투백 경기 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하든이 올랜도 수비에 막힐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올랜도의 3점 야투가 직전 새트라멘토전 만큼 터져 준다면 클리퍼스가 올랜도를 수비하는데 매우 버거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바그나와 벤케로는 꾸준히 20득점 이상을 할 수 있는 유닛들이다. 또한 최근 경기 벤치 구간 자원들의 활약은 올랜도 선수들이 조금 더 좋아 보인다. 백투백 경기를 치루는 클리퍼스를 신뢰할 수 있는 오늘 경기는 아니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올랜도의 승리가 예상된다.